진해 웅동수원지 아름드리 벚꽃군락 내년 군항제 전 개방

이정훈 2021. 8.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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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군 소유여서 50년 넘게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경남 창원시 웅동수원지 벚나무 군락이 내년 봄 개방된다.

창원시는 3일 해군진해기지사령부와 웅동수원지 벚나무 군락 개방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진해 웅동수원지 벚꽃군락. 2021.8.3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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