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비타민도 맞춤형"..'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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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기업 hy가 비타민 브랜드 '브이푸드'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제품은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이다.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은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성별과 연령을 고려해 기능성을 설계했다.
김선아 hy 마케팅 담당은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은 종합비타민에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으로 다양화·세분화된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원료부터 포장까지 각별한 정성을 담은만큼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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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기업 hy가 비타민 브랜드 '브이푸드'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제품은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이다. △맨프로그램(남성용) △우먼프로그램(여성용) △골드프로그램(시니어용)이다. 콘셉트는 '100% 맞춤 영양 한 팩'이다. 제품에 들어간 모든 영양성분은 식약처 기준 일일 권장량 100%에 알맞게 충족한다.
hy는 이번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비타민 라인업을 확보해 관련 시장 공략을 세분화한다는 방침이다.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은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성별과 연령을 고려해 기능성을 설계했다. 비타민B1, D, 아연을 비롯한 1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에 복합원료를 더해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복합원료는 공통적으로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과 루테인이 들어간다. 여기에 △맨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간건강 △우먼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피부건강 △골드프로그램은 관절 및 연골과 콜레스테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더했다.
안정성과 섭취편의성도 높다. PTP 포장 방식을 적용해 빛과 공기로 인한 산패를 방지했다. 여기에 정제별로 하루치씩 낱개 포장해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섭취 할 수도 있다.
김선아 hy 마케팅 담당은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은 종합비타민에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으로 다양화·세분화된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원료부터 포장까지 각별한 정성을 담은만큼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hy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이푸드 프로그램 10일치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수량은 품목당 1만개씩 총 3만개다. 제품 구매 및 이벤트 참여는 온라인몰 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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