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남양유업, 주총 '노쇼'는 또 한번의 오너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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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꼭 알아야 할 경제이슈를 쉽게 풀어서 배달해드리는 <구독, 경제> 월요일에는 채이배 전 의원, 김윤경 기자와 두 분 모십니다.
◎ 김윤경 > 그리고 주총 이후에 만나기로 한 자리가 또 있었어요.
일단 한앤코도 포기하지 않을 것 같고, 남양유업도 지금 이런 식으로 가는 건 포기하지 않고 지분가치를 더 높여서 제3자한테 매각하거나 혹은 경영을 그대로 하겠다는 그런 의지인 것 같은데 그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또 한 번의 오너리스크가 부각되면 주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지금 이틀 동안 보여지고 있잖아요.
◎ 진행자 > 채이배 전 의원, 김윤경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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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변심한 듯
- 한앤코 법적 조치 예고, 남양유업 주주 힘들어질까 걱정
- 제3자 매각 추진은 어려워
<김윤경 바이라인네트워크 선임기자>
- 남양유업, 더 높은 가격을 욕심부린 것으로 보여
- 소액주주, 홍 회장 집단 소송 할 수도 있어
- 7월 수출 좋은 성적, 중간재 수출 증가에 영향받아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채이배 전 의원, 김윤경 바이라인네트워크 선임기자
◎ 진행자 > 꼭 알아야 할 경제이슈를 쉽게 풀어서 배달해드리는 <구독, 경제> 월요일에는 채이배 전 의원, 김윤경 기자와 두 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남양유업이요. 그동안 정말 갑질과 허위광고 등 불매운동을 촉발시켜서 참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내몰렸고 결국 회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지 않습니까? 매각 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상한 소식이 들려요. 회사 매각이 불발되는 것 아니냐, 여기에 또 노쇼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어떻게 된 이야기입니까?
◎ 김윤경 > 홍원식 회장이 지난 5월에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 그 책임지는 것이 마지막 자존심인 최대주주로서 지위를 내려놓는 것이다 이렇게 했잖아요. 그러고 나서 한 20여일 이후에 사모펀드 한앤코에 매각하겠다 라고 이야기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주총을 열어서 한앤코 경영진들을 남양유업의 이사진으로 선임하는 주주총회가 지난 주 금요일 7월 30일 날 열려야 되는 건데 주총이 열리긴 열렸어요. 노쇼는 홍원식 회장이 안 나왔고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윤경 > 주총에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이 안 됐어요.
◎ 진행자 > 안 됐습니까?
◎ 김윤경 > 예, 남양유업 측 이야기는 당사자 간 주식매매 계약 종결을 위한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 종결이 안 됐다는 이야기라고 되는데 어쨌든 그래서 주총을 6주 후로 미룬다라고 얘기했는데 한앤코는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죠.
◎ 진행자 >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우리가 백신 노쇼 얘기도 들어봤고 극장 식당 호텔 예약노쇼야 워낙 오래 전부터 문제였는데 주총노쇼 더군다나 매각을 하기로 한 중요한 임시총회에 안 나온다.
◎ 김윤경 > 그리고 주총 이후에 만나기로 한 자리가 또 있었어요. 주총 이후에 매각대금을 지불하고 이제 이 계약을 종결하는 만남 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에도 노쇼였다고 합니다.
◎ 진행자 > 그것도 노쇼고요?
◎ 김윤경 > 예, 물론 일단 주총을 안 나갔으니까.
◎ 진행자 > 어떻게 보세요. 채이배 전 의원님.
◎ 채이배 > 참 황당한 사건인데요. 남양유업이 최대주주인 홍원식 회장 등 가족이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한 게 5월 27일이었고요. 당시에 이 회사 시가총액이 3100억 원정도였는데 그 지분 52.6%를 파는데 3100억 원에 판다는 거였어요. 솔직히 시세에 거의 두 배를 받고 파는 거였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거래였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 주가가 많이 올랐죠. 남양유업이 솔직히 그렇게 돈을 못 벌어서 주가가 떨어지기보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갑질이나 허위광고 문제로 인해서 불매운동 같은 게 일어나서 실망해서 주가가 떨어진 건데 그 뒤로 주가는 계속 올라서 심지어 한때 최고가가 81만 원까지도 한 번 찍고 내려 왔어요. 지난 주 목요일 날은 65만 원이었습니다. 매각을 하겠다고 처음 얘기가 나오기 전 주가랑 보면 2배 좀 못 되게 오른 상황이었죠. 그러니까 매각하기로 했던 홍원식 회장의 마음이 흔들린 것 같아요. 변심한 것 같습니다.

◎ 김윤경 > 아직까지는 지분을 넘긴 게 아니니까 주가가 올라가면 자신의 자산이 불어났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더 높은 가격에 팔고 싶은 욕심을 부린 게 아닌가라는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거죠.
◎ 진행자 > 추정이 되는군요.
◎ 김윤경 > 예.
◎ 진행자 > 아니 그런데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식매매 계약이 진행 중이었잖아요. 그것 때문에 주가가 오른 것 아닙니까?
◎ 채이배 > 맞습니다.
◎ 진행자 > 그렇다고 해서 올랐으니까 내가 안 팔래, 이게 말이 됩니까?
◎ 채이배 > 그래서 금요일하고 오늘 이틀 동안 9%정도 가격이 빠졌어요. 주가가 떨어지고 만일 이런 상황이 계속 진행되면 주주들은 실망할 거고 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날 수가 있는 거죠. 그런 면에서 저는 홍원식 회장이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당연히 남양유업을 사들이기로 했던 한앤코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계약금도 310억 원 정도 계약금은 아니고 계약 체결하고 나서 10%를 줬는데 이 부분이 법적논란이 생길 것 같아요. 이게 계약금이니까 거래계약을 취소하고 계약금을 안 받고 끝나는 위약금으로 될 것이냐 라는 것인데 한앤코 입장에서는 이건 계약금으로 준 게 아니라 그냥 거래에 일부 금액을 먼저 준 거지
◎ 진행자 > 선금.
◎ 채이배 > 선금을 준 거지 계약금이 아니고 이건 계약해지가 불가능한 계약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당연히 한앤코에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오히려 법적 분쟁이 생기고 그러면 남양유업은 주주들도 힘들어지고 회사도 힘들어질까봐 오히려 그런 부분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말씀 듣다 보니까 최근에 부동산 가격 급등 때문에 집 팔기로 한 분이 집값이 오르니까 안 팔래요하고 위약금까지 낼게요 이런 것과 유사한 분위기 같아요.
◎ 채이배 > 그렇게 되는 거죠.
◎ 김윤경 > 그렇게 되는데 한앤코가 계약을 하기로는 위약금을 물어도 계약을 파기할 수 없는 그런 계약이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요. 소액주주들이 참 많이 들어갔어요. 주가를 올린 건 당연히 매수세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겠죠. 말씀하신 대로 오너리스크 기업 평판 리스크 이런 게 해소됐다 그러니까 들어갔겠죠. 사모펀드가 사서 다시 높은 가격에 팔려면 그만큼 우량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할 테니까 그래서 그런 걸 기대하고 들어간 소액주주들이 꽤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 이번 결정에 대해서도 상당히 반발하고 있죠. 웬 갑자기 또 뒤통수를 치는 거냐, 또 한 번의 오너리스크다 이런 표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화만 내시는 게 아니라 그럴 경우 소액주주들이 홍 회장에 대해서 뭔가 소송을 한다든지
◎ 김윤경 > 집단소송 같은 걸 할 수 있죠.
◎ 진행자 > 할 수 있겠죠?
◎ 채이배 > 집단소송을 하려면 사업보고서나 공시내용이 허위가 돼야 되는 그런 요건들이 있는데 이미 계약사항이 공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계약을 깨는 건데 그럼 이 계약을 깨는 게 허위공시였냐 라는 건 또 다른 문제예요. 이건 솔직히 우리가 증권집단소송법에 따라서 소송을 하는 것은 제가 판단하기에는 좀 더 검토해봐야 될 것 같은데 일단은 그런데 홍 회장에 의해서 분란이 일어나고 주주들이 손해를 본다면 개별 민사소송은 한 번 해 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어떤 계약자체가 어떻게 보면 사기나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그런 의심이 든다면 한번 또 해볼만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 진행자 > 짧게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결국 남양유업 매각, 잘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 김윤경 > 쉽지 않은 질문인데요. 일단 한앤코도 포기하지 않을 것 같고, 남양유업도 지금 이런 식으로 가는 건 포기하지 않고 지분가치를 더 높여서 제3자한테 매각하거나 혹은 경영을 그대로 하겠다는 그런 의지인 것 같은데 그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또 한 번의 오너리스크가 부각되면 주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지금 이틀 동안 보여지고 있잖아요. 앞으로 계속 주주들한테도 문제가 되고 불매운동 일어나고 이러면 살아남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남양이 재무구조는 좋은 편인데 그런 걸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될 것 같아요.
◎ 채이배 > 소비자들과 주주들의 배신감을 느끼게 만든다면 그럴 것 같고, 아마 한앤코에게 돈을 더 얹어달라는 계약에 대한 변경을 요구하거나 새로운 매수자를 찾으려고 한다고 했을 때 새로운 매수자 입장에서는 결국 한앤코와 법적 분쟁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저는 현명하게 판단한다면 그나마 한앤코에 가서 가격 좀 올려달라는 협상을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것 외에 제3자 매각을 추진하는 건 제가 보기에는 자본시장에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김윤경 > 결코 싸게 판 게 아니에요. 남양유업으로서는.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에.
◎ 진행자 > 잠시 광고 듣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올림픽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기계체조 남자 도마종목에 신재환 선수 금메달 획득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단하네요. 체조 이런 종목들은 정말 경쟁도 심하고 참 어렵잖아요.
◎ 김윤경 > 순간에 모든 걸 몰입해서 해야지 되는 정신적 부담감도 상당할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러니까요. 모든 종목이 다 그렇긴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구독, 경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김윤경 기자 채이배 전 의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수출 얘기 해볼까요. 어제 7월 수출 실적이 나왔는데 우리나라 수출 역사를 새로 써가고 있다면서요?
◎ 김윤경 > 네, 금메달감입니다.
◎ 진행자 > 축하드려야 되겠네요.
◎ 김윤경 > 7월 수출을 정말 축하해야 될 것 같이 상당한 성적을 거뒀는데 하반기 첫달 7월 수출액이 554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65년 만에. 무역 통계를 집계한 이후에 최고의 달이었습니다. 이게 원래 2017년 8월에 반도체 호황이 슈퍼사이클이 있고 그래서 그때 8월에 상당한 실적을 냈는데 그것보다 가뿐히 뛰어넘고 좋은 실적을 낸 겁니다. 특히 하루 평균 수출한 금액이 22억 6300만 달러인데 7월에는 하계휴가도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조업일이 다른 때보다 적은데도 이런 성적을 거뒀다는 게 주목을 끌고 있고요. 9개월 연속 증가했고 전월 대비해서 20%이상 늘었습니다. 30% 가까이 늘었는데 그래도 2분기에 달마다 40%씩 늘었던 것에 비하면 둔화된 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지만 코로나 기저효과가 조금 잦아드는 게 작년 7월이었고 안정세가 든 것을 보면 기저효과 영향을 좀 덜 받았기 때문에 증가율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최고의 수출 성적을 거뒀고요. 품목들 15개 주력품목이 모두 다 증가 했고, 특히나 석유 기계 같은 경우 기업들이 경기가 나아지니까 재고를 재구축하는 시기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그러면서 이런 중간재 수출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서 그런 게 많이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 진행자 > 우리나라 수출이 늘어난다는 건 당연히 좋은 이야기고요. 그런데 또 한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요. 우리나라 수출지표가 세계경기의 가늠자 바로미터다, 그래서 세계경제가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 보려면 대한민국 수출을 봐라, 이런 얘기가 있다면서요? 소위 일종에 카나리아라고요?

◎ 채이배 > 미국에 유명한 경제매체죠. 블룸버그에서 세계경제를 보는 유용한 12가지 지표를 갖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 이런 수출 무역 실적을 본다는 거고요. 우리나라가 실적이 좋아진다는 것은 세계 전체적으로 지금 좋아지고 있는 거죠. 코로나로 인해서 작년에 굉장히 안 좋았다가 당연히 기저효과로 올해 좀 더 나아진다는 수준이 아니라 이미 그것을 뛰어넘어서 코로나 이전을 뛰어넘어서 지금 실적들이 좋아지고 있다 라는 것이고요. 얼마 전에도 비슷한 뉴스를 전해드린 것 같은데 지금 우리가 수출하려면 수출 물량을 실을 선적할 배가 없어서 수출하기가 힘들다고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오히려 이제 하반기에 우려하는 부분이 이렇게 물류비용이 높아져서 수출 실적이 떨어지지 않겠느냐 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수출물량이 그만큼 많다는 거예요. 세계 전체적인 물동량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전체적인 수출 호황 세계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 진행자 > 우리나라 수출이 늘었다. 세계 경기가 좋아진다. 또 하나가 그러면 수출을 주로 하는 우리 대기업들 실적이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김윤경 > 작년을 생각해보면 작년 상반기에는 상당히 코로나 타격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작년 전체로 봐도 GDP 증가율 경제성장률이 -1%였고 제조업이 GDP의 30%정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업이 타격을 입은 게 상당히 영향을 미쳤어요. 그런데 많이 바뀌었습니다. 상황이. 그러니까 왜 바뀌었는지 전문가들이 분석하기로 일단 석유화학 정유 철강 이런 기간산업들이 다시 힘을 발휘하면서 체질개선을 많이 했고 기업들이 미리 투자한 것들이 많이 덕을 봤다고 그래요.

◎ 진행자 > 미리 투자해놨던 게.
◎ 김윤경 > 삼성SDI 경우 전기차 배터리, 적자를 보면서 계속 투자를 했는데 그게 수요가 많아지면서 했던 게 대표적인 예인 것 같고, 구조조정도 했기 때문에 대기업들 실적들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어쨌든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해서 수출 실적이 좋아지고 이러면 실적이 연간으로 1조 클럽에 많이 가입할 수 있는 기업들이 늘어난다, 이런 기사도 최근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 진행자 > 그런데 수출이 계속 늘 증가만 하면 좋기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어떻게 전망하세요.
◎ 채이배 > 우리나라는 많은 원재료를 수입합니다. 지금 수출이 늘어난 것보다 더 많은 수입이 늘어나긴 했어요. 그리고 수입에 지금 원재료 단가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재료 단가가 오르니까 당연히 우리도 가공해서 파면서 물건 가격이 다시 올라가긴 하겠지만 수출이 많이 늘어난 만큼에 비해서 무역흑자폭이 줄어들긴 했는데 그렇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적인 원재료 가격의 상승이나 물류비용 증가 코로나 팬데믹이 또 다시 확산되고 있어서 이런 것들이 다시 불확실성을 키울 수는 있다 라는 것을 감안하고 우리가 항상 하반기 미래예측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용 증가, 그 다음에 코로나 문제를 언급해주셨는데요. 김윤경 기자님 어떠세요. 지금 델타변이 때문에 난리잖아요.

◎ 김윤경 > 델타변이 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져도 약간 걱정인 것이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IT기업들이 코로나 수혜를 많이 봤었어요.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그래서 우리 반도체 수출도 많이 되고 그랬었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지더라도 비대면 경제 수혜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충격도 감수하는 걸 염두에 둬야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이러나저러나 어쨌든 좋을 때만 있는 건 아니니까 나쁠 때를 대비하는 노력 지금도 있어야 될 것 같긴 하네요. <구독, 경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채이배 전 의원, 김윤경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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