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 '취업UP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무대 막 올려

안희찬 2021. 8. 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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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 훈)이 주관하는 '2021 취업UP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무대의 막이 올랐다.

게임인재단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5개 학교 38개 팀이 이번 대회 참가를 신청, 이 중 15개 학교 33개 팀이 필수 과제인 온라인 사전교육 수강 및 기획안 제출을 완료했다.

이후 각 팀의 기획안을 평가하는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 예심을 통과한 7개 학교 10개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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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 훈)이 주관하는 ‘2021 취업UP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무대의 막이 올랐다.

게임인재단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5개 학교 38개 팀이 이번 대회 참가를 신청, 이 중 15개 학교 33개 팀이 필수 과제인 온라인 사전교육 수강 및 기획안 제출을 완료했다.

이후 각 팀의 기획안을 평가하는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 예심을 통과한 7개 학교 10개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 1일부터 6주 간의 게임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같은 기간 중 각 팀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소속 현직 게임 전문 개발자 선배의 멘토링을 받는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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