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中 상하이에 신규 스튜디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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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중국 상하이에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엇게임즈의 상하이 신규 스튜디오는 새로운 지식재산권(IP) 개발과 기존 IP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한다.
라이엇게임즈의 레오린 부사장은 "라이엇게임즈는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중국에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라이엇게임즈의 게임에 대한 열정적인 이용자가 많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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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라이엇게임즈가 중국 상하이에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엇게임즈의 상하이 신규 스튜디오는 새로운 지식재산권(IP) 개발과 기존 IP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한다.
라이엇게임즈의 레오린 부사장은 "라이엇게임즈는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중국에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라이엇게임즈의 게임에 대한 열정적인 이용자가 많이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중국 시장 규모를 2배로 늘리고 e스포츠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에도 계속 집중하고 싶다. 중국 시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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