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서울시립대, 미래 모빌리티 사업 발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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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대표 김상훈)이 서울시립대학교와 산학 연계 발전과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씽씽은 서울시립대 대학원 스마트시티학과와 산학협약을 맺고 미래 도시기술 개발과 스마트시티 구현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연구 및 스마트시티 관련 새로운 기술 개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발굴 ▲자료협조 및 미래형 도시 공동 모색 등 일련의 연구활동에 협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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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씽씽(대표 김상훈)이 서울시립대학교와 산학 연계 발전과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씽씽은 서울시립대 대학원 스마트시티학과와 산학협약을 맺고 미래 도시기술 개발과 스마트시티 구현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연구 및 스마트시티 관련 새로운 기술 개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발굴 ▲자료협조 및 미래형 도시 공동 모색 등 일련의 연구활동에 협조하게 된다.
씽씽은 이 과정에서 서울시립대의 연구 주체 중 하나로 참여한다.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세미나, 워크숍 등 여러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 개인형 이동장치를 위한 전용 도로 등 도심지 인프라 설계, 공유 PM 주정차에 대한 해법 마련 등 현안에 대한 협력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훈 씽씽 대표는 "앞으로도 씽씽은 미래도시계획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학교와의 연구협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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