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오늘 '북한 현안 보고' 청취..박지원 국정원장 출석

강민우 기자 2021. 8. 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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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는 오늘(3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최근 북한 관련 현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습니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배경과 이후 전망,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남북 연락선 복원 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을 비판한 것에 따른 국정원 차원의 분석이 나올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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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국회 정보위원회가 북한 관련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국회 정보위는 오늘(3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최근 북한 관련 현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습니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배경과 이후 전망,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남북 연락선 복원 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을 비판한 것에 따른 국정원 차원의 분석이 나올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금과 같은 중요한 반전의 시기에 진행되는 군사 연습은 북남관계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할 수 있다."라며, 한미연합훈련과 관련된 남측 결정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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