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무더위 속 비..강수량 30~80mm 예상

김준범 2021. 8. 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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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세종·충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강한 바람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80㎜가량 내릴 전망이다.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32도 분포를 보이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에는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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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소나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일 대전·세종·충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강한 바람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80㎜가량 내릴 전망이다.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32도 분포를 보이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에는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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