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1조 달러 인프라 법안 경기부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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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27.11포인트(0.65%) 오른 3만5162.58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23.27포인트(0.53%) 상승한 4418.5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6.17포인트(0.25%) 오른 1만4708.85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는 1조 달러 규모의 미국 인프라 법안이 경기 부양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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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27.11포인트(0.65%) 오른 3만5162.58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23.27포인트(0.53%) 상승한 4418.5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6.17포인트(0.25%) 오른 1만4708.85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는 1조 달러 규모의 미국 인프라 법안이 경기 부양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상원은 도로·교량·항만·통신망 등 인프라에 대한 초당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상원이 이번 주 내로 대규모 공공사업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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