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연결 기다리며 '독립운동 영상' 시청 [포토뉴스]
SK텔레콤 제공 2021. 8. 2. 23:00
[경향신문]
SK텔레콤 홍보 모델들이 2일 선보인 영상 서비스 ‘V 컬러링’을 소개하고 있다. V 컬러링은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전화를 건 사람이 설정한 영상을 상대방이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과 공동기획·제작한 5편의 V 컬러링 콘텐츠를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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