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환 '착지만 완벽하면 된다' [MK포토]
천정환 2021. 8. 2. 22:51
신재환(23·제천시청)이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재환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1차시기 14.733에 이어 2차시기 14.833을 기록하며 합계 14.783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신재환이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세비, 해변을 촬영장으로…막 찍어도 화보네 [똑똑SNS] - MK스포츠
- 권민아, 무한 해명과 반복 후 결국 SNS 닫았다 - MK스포츠
- 레이양, 연두색 수영복도 찰떡…다이어트 자극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엑소 출신 크리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中공안에 체포 - MK스포츠
- 김연정 치어리더, 화보야? 일상이야? 완벽 S라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20년 세뇌, 26억 사기당해” 이민우, “죽으라면 죽고, 울라면 울어야 했다” 고백 - MK스포츠
- 9회 2사 오스틴 극적 동점포→11회 문성주 결승타&김현수 쐐기 투런포…LG, 두산 꺾고 주말 위닝시
- 샤프볼 이끄는 ‘삼각편대의 미친 활약!’, 수원FC는 반등을 꿈꾼다…인천전 3-1 승 [MK수원] - MK스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박건우 동점타+손아섭 결승 희생플라이+김영규 SV’ NC,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