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허벅지 보고 선수인 줄" 양세형에 "그런 오해 많이 받아"(골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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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가 이동국 대타로 '골프왕'에 출격했다.
8월 2일 방송된 TV조선 '오늘은 골프왕'에서는 자리를 비운 이동국 대신 일일 특별 용병으로 김성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허벅지만 보고 운동 선수인 줄 알았다"고 했고, 김성수는 "그런 오해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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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성수가 이동국 대타로 '골프왕'에 출격했다.
8월 2일 방송된 TV조선 '오늘은 골프왕'에서는 자리를 비운 이동국 대신 일일 특별 용병으로 김성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허벅지만 보고 운동 선수인 줄 알았다"고 했고, 김성수는 "그런 오해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골프 실력이 상당한 김성수에 양세형은 "우리 팀으로 오니까 되게 든든하다"고 했고, 김성수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며 "워낙에 데뷔를 도와주고 지켜주는 쪽으로 해서"라며 '지구용사 벡터맨' 시절을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국진은 "공이나 잘 치라고 해라"고 응수해 폭소케했다.
한편 마찬가지로 자리를 비운 장민호를 대신해서는 김국진이 나서기로 해 '골프왕' 팀의 승리를 점치게 했다.(사진=TV조선 '오늘은 골프왕'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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