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19 취약계층 460명에게 공공일자리 제공

한보선 2021. 8. 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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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천안시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46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백신접종 지원 70명, 생활 방역 지원 151명, 환경정화사업 187명 등으로, 백신접종 지원은 전산 업무 등을 고려해 청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입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각 사업에 투입돼 시급 8,720원을 받게 됩니다.

한보선 기자 (1step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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