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붓기가 뭐예요? 출산 41일 만에 쏙 빠진 윤슬이 엄마

한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40여일 만에 붓기가 쏙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띠 아가들 만남. 아직은 5개월인 지우가 한참 언니 느낌이지만 나중에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지혜는 지인과 만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5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개월 된 지인의 아이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보다 한참 성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소띠 아가들인 만큼 친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한지혜는 출산 41일 만에 붓기가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여전한 미소와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6월 딸 윤슬이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