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김빈우, 속옷 차림으로 '눈바디'.."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내 배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빈우가 복근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내 배여. 잘 가라. 난 잘 먹으면서 운동할란다. 눈바디.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전한 복근을 자랑하는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복근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내 배여. 잘 가라. 난 잘 먹으면서 운동할란다. 눈바디.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닝복 바지에 속옷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복근을 자랑하는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전 여친 "천사서 악마로..데이트 폭행에 XX 수준" 주장
- "70대와 20대의 사랑이야기" 김용건 아들 하정우, 알고 있었나..과거 발언 재조명
-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식" '61세' 최화정, 21살 연하남과 깜짝 놀랄 근황
- '미스트롯2' 장하온, 3천만원 성매수 의혹 직접 부인 "거짓임"
- "영탁母 돼지머리 묻으라 갑질"..예천양조, 막걸리 재계약 불발 연이은 폭로
-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시청률 5%의 문제작, '선재 업고 튀어'
- [SCin스타] 'D사 여신' 납셨네! 김연아, 직각 어깨-광채 피부 뽐…
- [SC이슈] 상암벌 달군 임영웅, 주제 파악한 줄 알았더니…"티켓 남아돌…
- [종합] "아직까진 좋아"…사야, ♥심형탁 결혼생활 이상無('신랑수업')
- [SC리뷰] 김무열 "서울대 출신 보좌관父, 산동네 판자촌 살아도 남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