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증상 보인 50대 병원 치료 중 '숨져'

광주CBS 김한영 기자 2021. 8. 2.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열질환으로 길거리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50대가 숨졌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낮 12시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A(50)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일 밤 9시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열사병 증상을 보였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으로 길거리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50대가 숨졌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낮 12시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A(50)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일 밤 9시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열사병 증상을 보였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CBS 김한영 기자 hope88928@gmail.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