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코로나19 확진 후 일상 복귀 "소중한 하루"[스타IN★]

안윤지 기자 2021. 8. 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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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으로 돌아온 소중한 하루하루. 코로나19 우리 모두 조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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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서인영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으로 돌아온 소중한 하루하루. 코로나19 우리 모두 조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밝은 색의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소중해", "건강 잘 챙기세요", "소식 접하고 걱정됐는데 이렇게 일상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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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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