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으로 다 본다 '제주 삼다스마스터스 10번 홀 아이언 샷'

손석규 2021. 8. 2.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 6506야드)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9억, 우승상금 1억 6천 2백 만원)가 최종 라운드에서 오지현이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우승한 오지현을 포함 1라운드 10번 홀(파3)에서 출발하는 모든 선수들의 아이언 티샷의 모습을 한 컷으로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서귀포(제주도), 손석규 기자]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 6506야드)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9억, 우승상금 1억 6천 2백 만원)가 최종 라운드에서 오지현이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우승한 오지현을 포함 1라운드 10번 홀(파3)에서 출발하는 모든 선수들의 아이언 티샷의 모습을 한 컷으로 모았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