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시선 강탈 신호등 패션..늘씬 각선미도 자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오고 보니 빨 노 초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모자에 녹색 티셔츠, 빨간색 맨투맨을 걸친 신호등 패션을 선보인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오고 보니 빨 노 초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모자에 녹색 티셔츠, 빨간색 맨투맨을 걸친 신호등 패션을 선보인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한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류이서는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또한 남편 전진과도 다정한 셀카를 찍으며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전 여친 "천사서 악마로..데이트 폭행에 XX 수준" 주장
- "70대와 20대의 사랑이야기" 김용건 아들 하정우, 알고 있었나..과거 발언 재조명
-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식" '61세' 최화정, 21살 연하남과 깜짝 놀랄 근황
- '미스트롯2' 장하온, 3천만원 성매수 의혹 직접 부인 "거짓임"
- "영탁母 돼지머리 묻으라 갑질"..예천양조, 막걸리 재계약 불발 연이은 폭로
-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시청률 5%의 문제작, '선재 업고 튀어'
- [SCin스타] 'D사 여신' 납셨네! 김연아, 직각 어깨-광채 피부 뽐…
- [SC이슈] 상암벌 달군 임영웅, 주제 파악한 줄 알았더니…"티켓 남아돌…
- [종합] "아직까진 좋아"…사야, ♥심형탁 결혼생활 이상無('신랑수업')
- [SC리뷰] 김무열 "서울대 출신 보좌관父, 산동네 판자촌 살아도 남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