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천사'가 따로 없네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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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가수 마리아가'천사 미모'를 뽐냈다.
마리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피부과 갔다왔어요 ㅎㅎ"라며 "이 필터 이쁘더라고요. 반짝이 마스크팩. 모두들 오늘 별일 없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마리아는 필터를 이용한 셀카를 촬영했지만, 특유의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필터 안해도 예뻐" "천사 같다" "미국에서 온 천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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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피부과 갔다왔어요 ㅎㅎ"라며 "이 필터 이쁘더라고요. 반짝이 마스크팩. 모두들 오늘 별일 없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리아의 셀카가 담겼다. 마리아는 필터를 이용한 셀카를 촬영했지만, 특유의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특히 반짝거리는 필터는 흡사 천사 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마리아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출신임에도 불구, 유독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월드클라쓰 팀 멤버로 맹활약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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