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안희연), 코로나19 완치 "현재 자택서 휴식 중"[공식]

손진아 2021. 8. 2.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하니가 7월 30일, 격리해제 기준에 만족하여 퇴원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제한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하니는 지난달 20일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이후 하니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직접 근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하니가 7월 30일, 격리해제 기준에 만족하여 퇴원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제한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니(안희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앞서 하니는 지난달 20일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이후 하니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직접 근황을 전했다.

그는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이제 괜찮다”라고 완치 소식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