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아쉬움 안은 귀국길' [사진]
조은정 2021. 8. 2. 17:16
[OSEN=인천국제공항, 조은정 기자] 2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이동준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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