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꿈돌이 캐릭터 새로운 디자인·굿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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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는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의 새로운 디자인과 굿즈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번 여름을 시작으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꿈돌이가 우리나라 최고의 캐릭터로 도약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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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는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의 새로운 디자인과 굿즈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꿈돌이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꿈돌이 디자인과 카카오와 함께 추진한 이모티콘을 개발했다.
새 꿈돌이와 꿈순이의 캐릭터 디자인은 다양한 꿈들을 마음껏 펼친다는 콘셉트로 한층 활동적이고 더욱 귀여운 모습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카카오와 함께 와인잔을 든 꿈돌이 등 다양한 상황과 기분을 귀엽게 표현한 24종의 이미지도 새롭게 선보였다.
공사는 또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 6종을 출시해 이달 말 개장 예정인 사이언스 콤플렉스내 대전 브랜드홍보관(가칭 꿈돌이기지) 등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꿈돌이와 꿈순이가 여름을 재미있게 보내는 모습과 도쿄 올림픽 대회에 맞춰 올림픽 종목경기에서 활약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컴퓨터 배경화면을 '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번 여름을 시작으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꿈돌이가 우리나라 최고의 캐릭터로 도약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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