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840억 규모 수분양자 중도금대출 연대보증

김겨레 2021. 8. 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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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서한(011370)은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103,104동)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 700억원에 대해 8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6.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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