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복무 중 선행..보육원에 매달 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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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대체복무 중에도 선행을 펼쳐 화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김호중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김호중이 입대 전 준비한 클래식 앨범 '더 클래식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 시작 후 일주일간 판매량이 51만 장을 기록하는가 하면, 누적 음반 판매량은 1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K-클래식에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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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김호중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김호중은 지난해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수상했다. 성악과 트로트를 접목해 ‘트바로티’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호중이 입대 전 준비한 클래식 앨범 ‘더 클래식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 시작 후 일주일간 판매량이 51만 장을 기록하는가 하면, 누적 음반 판매량은 1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K-클래식에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해 9월 입대 후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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