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5명 심판'..멕시코, 국민투표 열려

이정후 기자 2021. 8.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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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로이터=뉴스1) 이정후 기자 = 1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전직 대통령 5명의 부패 혐의에 대한 조사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열려 주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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