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챔피언 탄생'..日 올림픽 역대 최연소 기록

이정후 기자 2021. 8.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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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1) 이정후 기자 = 26일(현지시간)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딩 스트리트 결승 경기에서 13세 일본 선수 니시야 모미지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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