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나앉을 위기'..美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 중단
서한샘 기자 2021. 8. 2. 16:23
(워싱턴AFP=뉴스1) 서한샘 기자 = 1일(현지시간) 코리 부시 미국 민주당 대표와 활동가들이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 연장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 계단을 점거했다. 퇴거 유예 조치가 중단되면서 200만명이 집을 잃을 위험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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