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무지개 깃발'..우크라이나 성소수자 권리 시위

서한샘 기자 2021. 8. 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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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AFP=뉴스1) 서한샘 기자 = 7월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벌어진 ‘레이브 프라이드’ 시위에서 한 활동가가 무지개 깃발을 들어 올리고 있다. 시위대는 성소수자 권리 보호와 관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시한 N5488 법안 통과를 요구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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