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지치고 힘든 시기, 희망적인 에너지 전달할 것"

김한길 기자 2021. 8. 2.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다부진 컴백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2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든차일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다부진 컴백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2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이대열은 "굉장히 무더운 날씨에 컴백하게 됐는데, 날씨뿐만 아니라 여러 이유로 지치고 힘든 시기인 만큼 저희가 긍정적인, 희망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고 싶었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정말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장준은 "6개월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무대가 그리웠던 만큼 그리움의 한을 오늘을 시작으로 풀어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Y는 "기분이 소 핫하다"고 말했고, 홍주찬은 "오늘 쇼케이스만을 기다렸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 간헐적 단식을 하며 다이어트도 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골든차일드의 '게임 체인저'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