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럭셔리 한강뷰 저택에서 그림 감상하는 일상

이지영 2021. 8. 2.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 탑이 한강이 보이는 저택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원한 한강뷰 앞에 그림 한 점이 놓여 있다.

지난달 26일 탑은 미국 LA에서 유명 작가 마크 그로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스타투데이 DB, 탑 SNS
그룹 빅뱅 탑이 한강이 보이는 저택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원한 한강뷰 앞에 그림 한 점이 놓여 있다. 마치 갤러리처럼 근사하게 꾸며진 집이 눈길을 끌었다.

탑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에서도 소문난 미술 애호가다. 지난달 26일 탑은 미국 LA에서 유명 작가 마크 그로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코로나19로 컴백이 미뤄진 가운데 지드래곤이 최근 앨범 발매를 위한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