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센터, 광주영아일시보호소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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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광주영아일시보호소(원장 강춘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센터는 2011년부터 영·유아 지원시설인 영아일시보호소 아동들을 위해 명절이 되면 직원들이 직접 보호소를 방문, 아동돌보기와 명절선물,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10년 넘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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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광주영아일시보호소(원장 강춘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센터는 2011년부터 영·유아 지원시설인 영아일시보호소 아동들을 위해 명절이 되면 직원들이 직접 보호소를 방문, 아동돌보기와 명절선물,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10년 넘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1976년 기아, 입양 아동,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이 해체돼 보호가 필요한 아동, 학대와 방임 등으로부터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가족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34명의 아동들을 보호 중이다.
정종태 사장은 2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영·유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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