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7억 성형 전 과거 "눈도 크고 베이비페이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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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아리따운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37년전 그야말로 리즈 시절의 데미 무어 모습이 담겨져있다.
60대가 된 데미 무어는 2007년부터 무려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얼굴,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감행한 걸로 유명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차례로 이혼한 후 2005년 16살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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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아리따운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SNS에 "큰 눈에 베이비페이스. #FBF to 1984..."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37년전 그야말로 리즈 시절의 데미 무어 모습이 담겨져있다. 청순미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데미 무어의 천상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60대가 된 데미 무어는 2007년부터 무려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얼굴,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감행한 걸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차례로 이혼한 후 2005년 16살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하지만 8년 후인 2013년 이혼했고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해 다시 한번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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