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게임즈, 모바일 전략 게임 '워패스' 하반기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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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게임즈는 모바일 전략 게임 '워패스'를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워패스'는 리얼밀리터리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실제 지형을 재현한 게임 세계에는 도시가 존재하고, 1000개가 넘는 요새로 전략적인 방어망을 구축할 수 있어 필드 전쟁의 재미를 높였다.
일례로, 게임 내 모스크바의 모습은 실제 고도와 지형을 반영해 구현됐으며 계절에 따라 다른 전략 전투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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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패스'는 리얼밀리터리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실시간 전투 및 전략 요소를 갖춰 전투의 재미를 전한다.
게이머는 실제감 있게 재현된 무기와 100여 개가 넘는 유닛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국가 및 역할에 따라 개성 있는 사령관의 복장과 코스튬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실제 지형을 재현한 게임 세계에는 도시가 존재하고, 1000개가 넘는 요새로 전략적인 방어망을 구축할 수 있어 필드 전쟁의 재미를 높였다. 일례로, 게임 내 모스크바의 모습은 실제 고도와 지형을 반영해 구현됐으며 계절에 따라 다른 전략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이 외에도 연맹을 창설하거나 승전국과 동맹을 구축해 전략적으로 자신의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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