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라바리니 감독 바라보는 김연경
정소희 2021. 8. 2. 12:33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김연경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라바리니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A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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