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에프세미, 바이러스 사멸 조명 개발에 급등세

입력 2021. 8. 2.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알에프세미가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조명을 개발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알에프세미는 바이러스는 사멸하고 인체에 무해한 원자외선(Far UVC Light) 조명을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은 미국 살균램프를 전문적으로 보균하고 있는 SWC(Smart Whale Control)사와 공동 개발해 알에프세미의 구동장치와 다운라이트 설계 기술을 적용한 천장 부착형 원자외선 램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에프세미, UVC 램프.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알에프세미가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조명을 개발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알에프세미는 전거래일 대비 23.26% 상승한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에프세미는 바이러스는 사멸하고 인체에 무해한 원자외선(Far UVC Light) 조명을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은 미국 살균램프를 전문적으로 보균하고 있는 SWC(Smart Whale Control)사와 공동 개발해 알에프세미의 구동장치와 다운라이트 설계 기술을 적용한 천장 부착형 원자외선 램프다.

222nm UVC 램프(모델명: PD-2012-01-222)는 다운 라이트 형태의 등기구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20W의 전력으로 최대 300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전자식 타이머를 탑재해 구동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pin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