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서브 넣는 신유빈

최재구 입력 2021. 8. 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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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복식 첫경기. 신유빈, 최효주와 파티카, 바조르와 경기에서 신유빈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1.8.2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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