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7승' 오지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빛낸 시원한 세리머니 [포토엔HD 화보]
유용주 2021. 8. 2. 09:30
[서귀포(제주)=뉴스엔 유용주 기자]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4라운드가 8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우리들CC(파72/6,435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오지현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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