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빈후드, 공모 물량 35% 개인에게 배정

전서인 기자 2021. 8. 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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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온라인 증권 플랫폼 로빈후드가 기업공개 과정에서 공모 물량의 35%를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 29일 나스닥에 상장한 로빈후드는 금융 민주화를 추구하며 일반적으로 기관투자자에게만 주식을 배정하는 관행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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