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중중첩첩 쌓인 혹독한 시련"..체제 결속 고삐
2021. 8. 2. 07:1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중중첩첩 겹쌓이는 혹독한 난관과 시련"을 강조하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당부했다. 사진은 대성산혁명열사릉으로 김일성 주석과 함께 항일 빨치산 활동을 했거나 그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를 맺고 활동한 항일혁명 열사들의 유해가 안치된 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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