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케이힐 팰리스와 결별, FA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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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힐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
영국 'BBC'는 8월 1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계약 만료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케이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내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났다는 걸 확언할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지난 2019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후 팰리스와 2년 계약을 맺은 케이힐은 2년간 리그 45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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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이힐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
영국 'BBC'는 8월 1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계약 만료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케이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내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났다는 걸 확언할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지난 2019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후 팰리스와 2년 계약을 맺은 케이힐은 2년간 리그 45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팰리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리빌딩에 나선 상태다.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을 선임한 팰리스는 새로운 센터백으로 요아힘 안데르센, 마크 게히를 영입했다.(자료사진=게리 케이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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