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정후, 동점 적시타
이지은 2021. 8. 1. 23:31
(요코하마=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 2-3으로 뒤진 9회말 1사 2루에 한국 이정후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1.8.1
jieunlee@yna.co.kr
- ☞ 전 엑소 멤버 크리스, 강간죄로 중국서 체포돼…기소 유력
- ☞ 사우디 의료진, 하반신 둘로 태어난 샴쌍둥이 분리 성공
- ☞ 30점 퍼부으며 일본 잡은 김연경의 한쪽 다리엔…
- ☞ 18개월 쌍둥이 있는 집에 큰불…아빠는 주저하지 않았다
- ☞ 라커룸서 드라이기로 몸 말렸다가 법정에…무슨 일이..
- ☞ 진중권 "국힘은 남근의힘?" 이준석 "적당히 좀 해요"
- ☞ "아킬레스건 파열 딛고 다시 선 아내, 금보다 더 빛났어"
- ☞ 재계약 실패후 중국 간 강경진 코치, 한국 제자들에 비수
- ☞ '다주택 논란' 김현아 자진사퇴 "국민께 죄송"
- ☞ 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 연합뉴스
- 출근하는 30대 횡단보도서 치어 사망…굴삭기 기사 영장 기각 | 연합뉴스
- 자율주행차 기술 中 유출 KAIST 교수 실형에도 징계 안해 | 연합뉴스
- 박지원 "박병석·김진표·윤석열 다 똑같은 개XX들" 욕설했다 사과(종합) | 연합뉴스
-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 연합뉴스
- "스님도 3억 날렸다"…악랄한 '개그맨 사칭 투자리딩방' | 연합뉴스
- 초등생과 조건만남 한 어른들…2심서 집유 깨고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확 죽여벌라" 끝없는 갈굼…지옥보다 끔찍했던 청년의 첫 직장 | 연합뉴스
- 엄마 택배 돕다 사고로 숨진 중학생…고장 신호기 고쳤더라면 | 연합뉴스
- 성폭행하려 수면제 다량 먹여 사망케 한 7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