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유병재 "카지노 안 사람들 목 뒤에 바코드 있어" 정체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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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럭키랜드 카지노 사람들의 정체를 의심했다.
지난 방송에서 럭키랜드 카지노 첩보 미션에 도전했던 탈출러들은 게임오버 사인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멈추자 경악했다.
유병재는 "한 명만 안 움직이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다 눈도 안 깜박이고 멈췄다"며 혼란에 빠졌다.
서버실 컴퓨터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었고 유병재는 "카지노 안에 어떤 분 목에 바코드가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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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럭키랜드 카지노 사람들의 정체를 의심했다.
8월 1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는 럭키랜드 카지노 편이 계속됐다.
지난 방송에서 럭키랜드 카지노 첩보 미션에 도전했던 탈출러들은 게임오버 사인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멈추자 경악했다. 유병재는 “한 명만 안 움직이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다 눈도 안 깜박이고 멈췄다”며 혼란에 빠졌다.
신동은 “아무것도 이해가 안 되고 이게 왜 멈춘 거야?”라며 당황했다. 김종민은 “우리 죽은 거야?”라며 놀랐다. 탈출러들은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서버실로 향했고 총을 든 채로 멈춘 조직원들을 보고 또 놀랐다.
서버실 컴퓨터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었고 유병재는 “카지노 안에 어떤 분 목에 바코드가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탈출러들은 조직원들의 목도 확인했고 그들의 목에도 모두 바코드가 있자 경악했다.
김동현은 “뇌를 지우고 사람을 로봇처럼 조종할 수 있는 뭔가 있나 보다”고 추리했고, 강호동은 “아니면 그 자체가 로봇일 수 있다”고 추리했다. 이어 유병재는 “우리도 지금 게임 캐릭터일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tvN ‘대탈출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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