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찐건나블리 건후&진우, 누나 나은 쟁탈전! "누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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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건나블리 둘째 건후가 막내 진우에 질투했다.
1000도가 넘는 숯가마를 보고 박주호는 찐건나블리를 불렀지만, 진우와 나은이는 거절했고, 건후만 아빠 옆에 앉아 불멍(?)을 때렸다.
그러나 나은은 계속해서 진우만 챙겼고, 건후는 나은의 손을 잡기 위해 계속 "안돼"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왜 이렇게 누나를 좋아해. 건후 누나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자, 건후는 망설임없이 "누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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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건나블리 둘째 건후가 막내 진우에 질투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박주호와 찐건나블리가 이열치열 찜질방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찐건나블리를 데리고 야외숯가마가 있는 찜질방으로 향했다. 찜질복으로 환복하고, 수건으로 양머리를 둘러쓴 진우에 누나 나은은 "진우 너무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1000도가 넘는 숯가마를 보고 박주호는 찐건나블리를 불렀지만, 진우와 나은이는 거절했고, 건후만 아빠 옆에 앉아 불멍(?)을 때렸다.
나은이와 진우는 평상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를 보던 건후가 두 사람을 질투했고 건후는 "아니! 안돼!"라며 누나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나은은 계속해서 진우만 챙겼고, 건후는 나은의 손을 잡기 위해 계속 "안돼"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왜 이렇게 누나를 좋아해. 건후 누나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자, 건후는 망설임없이 "누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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