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우상혁, 25년만에 한국 육상 역사 바꾼 주인공!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한국 육상 우상혁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ｍ35 1차 시기를 성공해 한국신기록을 기록하고 기뻐하고 있다. 우상혁은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인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 육상 우상혁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ｍ35 1차 시기를 성공해 한국신기록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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