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아시아 새 역사' 쓰고 공항 입국 [O! SPORTS]
조은정 2021. 8. 1. 22:37
[OSEN=인천국제공항, 조은정 기자]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남자 수영 대표팀 황선우는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각각 47초56로 아시아 신기록과 1분44초62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21.08.01 /cej@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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