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학기 전면등교 어려울 듯..대책 마련 분주

김계애 2021. 8. 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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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의 2학기 학사 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학기부터 전면 등교를 계획했던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되면 원칙적으로 전면 등교가 어렵다며 교육부 방침과 연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학교와 어학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 등 200명이 넘는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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