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혜영 "이혼한 돌싱,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온다"

이혜영이 돌싱 후 누군가를 소개받기가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소개팅 어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이 서로 소개팅 어플을 이용해 사람을 만나려고 시도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돌싱글즈 이혜영 사진="돌싱글즈" 방송 캡처

이를 본 이혜영은 “이혼하신 돌싱분들은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역시 돌싱부부에게 소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앱을 찾아보는 상황이 이해가 간다”라고 털어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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