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델타 변이 확산으로 백신 접종률 낮은 주에서 접종 증가

박경석 2021. 8. 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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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 신규 접종자가 크게 늘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특히 델타 변이에 타격이 심한 주들에서 백신 접종자가 급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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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 신규 접종자가 크게 늘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건수가 처음으로 4일 연속 70만 건을 넘었다"며 "지난 7일 동안 백신 1차 접종자가 약 300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델타 변이에 타격이 심한 주들에서 백신 접종자가 급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의 이런 변화에 대해 "희망의 신호"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YTN 박경석 (k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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