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다이어트 안 해도 164cm 43kg..결혼은 40쯤"[스타IN★]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팬들과 소통했다.

이유비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기졌다.

먼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는 이유비는 "(촬영을) 잘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요즘은 다이어트를 안 한다"는 이유비는 요즘 키와 몸무게가 "164cm, 43kg"이라고 밝혔다.

'결혼하고 싶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는 "40?"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좋아하는 배우는 대만 드라마 '상견니'에 출연한 허광한, 좋아하는 아이돌은 블랙핑크라고 밝혔다.

또 이상형을 묻는 팬에게는 "눈이 예쁘고 남자다운 사람"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이유비는 취미,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아이스크림 취향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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